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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세금절약 길잡이 |
세금이라서 맞다고 ? .... 등기세금은 자진해서 신고 납부하게 된다. 그 동안 몰라서 더 내고 있는 있는 것이 현실. 내가 내는 세금이 아니라서 신경들 안쓰고 있지만 조금만 신경쓰고 알면 절세. 이 책에 세금절약 비법이 들어 있다. 세금도 아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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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알게 모르게 더 낼수 있는 세금! 절세비법으로 절약한다절세 핵심은 과세할수 없는 공사비를 빼고 신고해서 절약신탁등기 취득세 부과! -> 지헤를 짜면 피해갈 길이 있다조합원 세금까지 신경써 절약하는 최고조합이 되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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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축아파트(재건축･재개발･주택조합･리모델링 등) 입주시기에는 마음도 설레지만, 입주하느라 부산하게 움직이는 바쁜 시기다. 등기하는 세금에 신경 쓸 겨를이 없지만 잘 알아두면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길이 있다. 2. 아파트가 준공되면 보존등기의 등록세와 취득세를 납부하게 된다. 법에 따른 세금이라서 맞다고들 생각해서 별 이의없이 납부들 하는데, 사전에 길을 알면 절세할 수 있다. 실무상 처리를 보면 과세관청 담당자들이 공사비 등 건축에 소요된 비용내역 일체를 제출하도록 하여 이를 근거로 등록세 및 취득세를 매기지만 잘못 신고하면 세금을 더 내게 된다. 3. 누구나 가능한 한 세금을 줄여서 적게 내고 싶다. 그렇다고 무조건 적게 낼 수는 없는 노릇이다. 등록세와 취득세는 “신고자의 취득가격 신고”에 따라 매기는 것이어서 제대로 알고 신고하면 절세할 수 있다. 무작정 관세관청이 요구하는 대로 “따라하기 신고” 했다간 세금을 더 낼 수도 있으니 결국 제대로 알고 신고하는 것만이 절약하는 길이다. 4 특히 취득세는 신고･납부기간이 30일 밖에 안돼서 절세하기 위하여 따질 시간도 없다. 그래서 과세관청이 해 달라는 대로 취득가격 자료를 제출하여 줄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러다 보니 등록세･취득세를 더 내는 경우가 있다. 미리 철저하게 준비하여 두면 등록세･취득세를 절약할 수 있는데도 말이다. 5. 가장 좋은 재테크 수단으로 재건축‧재개발에 투자를 많이 한다. 투자 차익만 돈버는 것으로 생각하고들 있지만, 깊숙이 들어가면 등기하는데 들어가는 등록세와 취득세도 절약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이다. 절세 노하우를 터득하여 세금까지 절약을 한다면 그야말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셈이다. 6. 필자는 오랜 경험을 통하여 준공이 나면 조합을 대신하여 등록세･취득세를 직접 신고하여 주는 업무를 많이 하다 보니 등록세와 취득세를 절세할 수 있는 길을 알게 되였고, 이에 꾸준한 연구를 하여 왔다. 7. 일반적으로 도급공사금액 전부가 과세표준액(취득가액)에 포함되는 것으로 알고들 있지만, 포함되지 않는 공사금액이 있다는 사실이다. 이를 빼고 신고하면 절세하는 것인데도 이를 모르고들 있다. 더욱이 지분제 사업방식은 절세할 수 있는 범위가 더욱 많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8. 시중에 많은 책자들이 나와 있지만, 정작 세금을 절약시키는 과세표준액에 대하여는 깊숙이 언급하지 않고 세율만 설명들 하고 있다. 이미 출간된 필자의 저서인 “재건축및등기”, “재건축표준규약해설”에서 설명을 하였지만, 이 책에서는 더욱 세부적으로 다루어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비법을 제시하고 있다. 9. 이 책은 재건축을 중심으로 서술하였다. 주택조합이나 리모델링은 거의 동일하게 적용됨으로 이를 참고하면 된다. 재개발은 재건축과 다른 부분이 많이 있어 그 부분에 대하여는 언급하여 주었다. 등기를 하는데 들어가는 세금을 합법적･합리적으로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고 있다. 제대로 이해하여 절약하면 등기수수료는 공짜로 하는 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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